안녕하세요!
오늘의 포스팅은 바로 삼겹살하면 가장먼저 떠오르는 단어죠. 소주에 대한 내용입니다. 소주의 변천사와 함께 술과 함께 곁들이면 아주 좋은 술안주도 하단에 안내해드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전 개인적으로 소주는 특유의 알콜냄새가 힘들어서 소주를 거의 마시지 않고 있는데요. 그래서 주로 맥주를 마시곤 하는데요 가끔은 맥주반잔과 소주반잔 그리고 탄산음료 반절정도를 타서 마시는 그 맛이 술술 넘어가더라구요
물론 확 넘어오는 그 맛이 신기하고 좋아서 한잔 두잔 세잔 마셔보니 일찍 정신을 잃어버리더라구요 이런 소주에 대해서 그동안의 소주의 알코올 도수는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과연 높아지는지? 아니면 낮아지고 있는지? 한번 살펴볼게요.
60년대 30도 그리고 2013년 기준 순한참이라는 소주가 16.9도를 나타냈네요
2015년 기준 처음처럼 순하리 보이시나요? 무려 14도 입니다. 1924년 35도 2006년 처음처럼 20도 2015년은 처음처럼 순하리의 14도까지 짧은 시간안에 혁신이 벌어지고 있는건 아닐까요?
보기 편하게 표를 통해서 도수를 확인해 볼까요?
소주를 좋아하지 않는 저도 마셔봤던 소주들이 더러 보이네요 참이슬 20.1도 처음처럼 20도 참이슬 후레쉬 19.8도 등등 입니다.
이젠 소주의 장벽도 점점 낮춰지고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20도가 훌쩍 떠났던 초창기에 비해 요즘은 점점 알코올 도수가 확실하게 떨어지고 있는것을 확인할수가 있네요.
<술안주는 이게 최고 입니다>
1. 버터맛 오징어채 누가 이기랴
2. 참쥐포 잊으면 섭하죠
3. 여러분의 친구 어포튀각
4. 쭈꾸미 먹으면 술이 술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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