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보통의계절 입니다.
오늘은 이삿짐을 정리하면서
이용했던 홈픽이라는 앱에
대해서 사용해보고 사용방법에
대하여 리뷰를 남겼었는데요.
이어서 또 다른 앱 '택배파인더'에
대해서도 알아보려고 합니다.
저도 처음에 택배 모바일 앱을
설치하려고 했을 때 이 앱을
먼저 깔고 이용하려고 했었는데요.
먼저 앱에 대한 평점이 높더라구요.
그래서 여러모로 장점이 많겠구나
하고 설치했는데 최종적으로는
필요한 날짜가 예약이 이미 차버려서
'홈픽'이라는 앱을 사용했습니다.
그래도 이왕 알아본김에
택배파인더 앱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앱의 이름은 '택배파인더'
이고 택배회사 '로지아이'와
편의점 cu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홈픽의 경우는 따로 편의점과
이용하는 연계서비스는 없었지만
택배파인더는 직접방문 서비스 뿐만
아니라 cu편의점을 통해서도
이용할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택배예약을 들어가보면
가장 중요한 개인택배 운임안내가
나오네요.
용적은 가로와 세로 그리고 높이의
합을 나타내는것을 주의하셔야 합니다.
일단 홈픽과 가격차이가 있는걸
확인해볼수가 있네요.
보이는대로 제일 큰 중량박스를
제외하고는 3990원에 이용할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에 홈픽의 가격은
보시는 바와같이 조금씩 비싸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아마 그래서 이용자가 많다보니
예약이 금방금방 차버리는것 같아요.
거의 당일이용하는건 힘들다고
보시면 되구요 저같은경우
다음날 이용하려고 했지만 다음날
모든 시간대가 예약이 차버렸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결국 홈픽이라는 앱을 이용
했는데 가격이 더 비싸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당일로도 서비스가
이용가능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이렇게 가격을 확인하고 나면
방문접수할 주소를 등록하고
짐을 보낼 받아볼 주소 또한
입력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나면 최종적으로
본인의 박스에 대해서 개별적으로
해당하는 사이즈대로 체크해주시면
되구요 편의점의 경우는 120cm이하만
취급하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전 앱을 이용하기전에 동네에 있는
gs편의점을 가봤는데 1미터이하만
취급한다고 하더라구요.
본인의 박스가 많이 크다면 편의점
택배보다는 방문접수 택배를 이용
하시는걸 권해 드립니다.
이렇게 사이즈를 체크하고나면
예약날짜에 맞춰 기사님이 방문하셔서
받는 곳까지 안전하게 전달하니
괜히 동네 우체국택배 이용하다가
큰 돈 내버리지 마시고 집까지
방문하고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택배파인더'앱을 이용하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사이즈 착오로 홈픽에서
취소했던 박스하나의 환불금액이
아직도 들어오질 않네요.
이용은 잘했지만 알아서 돈을
입금해주지 않는 것을 보니
왜 평점이 낮은것인지 살짝
이해가 가려고 하네요.
모두들 슬기로운 택배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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