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직공무원 합격률(서울시,지방직) 확인합니다!

안녕하세요!

하는남자 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간호직공무원에 대한 정보2탄으로 합격률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앞서 전해드린 1탄으로는 간호직공무원의 하는일, 자격요건, 시험과목에 대해서 알아봤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간호직공무원 과목, 자격요건, 하는일

간호직공무원 시험과목! 자격요건! 확인합시다.

 

오늘은 2탄으로 간호직공무원을 준비하시는분들이 관심있어할 경쟁률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8급간호직시험의 서울시와 지방직 시험을 지역별로 최근 3개년의 경쟁률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시 간호직공무원 경쟁률

 

2017년 32명 선발 64.9대1

2018년 96명 선발 27대1

2019년 1회 82명선발 32.9대1

 

2019년 2회 209명 선발 12.8대1

2020년 1회 165명 선발 12.8대1

2020년 301명 선발 12.8대1

 

 

채용인원이 2017년도 32명에 비해서

확실히 증가한것을 알수있죠.

 

참고로 아셔야 할점은 서울시시험은 지역에 상관없이 누구나 응시할수 있다는점과 3과목만 응시하기 때문에 적은노력이 들어가겠지만 그만큼 3과목은 더욱 확실하게 공부해야 합격할수 있습니다. 그래도! 채용인원이 그만큼 또 증가했다는점 또한 경쟁률을 약화시키고 있어 기회는 기회로 보입니다.

 

 

 

 

경기도 간호직공무원 경쟁률

 

 

경기도 지방직 경쟁률입니다.

강원, 경기, 경남, 경북,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세종, 울산, 인천, 전남,

전북, 제주, 충남, 충북의 

경쟁률입니다.

 

어떤가요?

 

지역마다 또 해년마다 경쟁률은 상이합니다. 자신이 어느지역을 응시할수 있는지 원서접수 전에 확인하는것이 필요합니다. 현재 거주지는 당연하고 내가 3년이상 살았던 지역은 어디인지 등본을 한번 떼서 살펴보는것도 좋습니다. 20년기준으로 살펴보면 가장 높았던 대구는 56대1을 기록했고 가장 낮았던 충남지역 경쟁률의 경우에는 5.4대1의 경쟁률을 나타내고 있네요. 원래 지방직시험의 경우는 지역에 따른 운도 존재하는게 있습니다.

 

 

하지만 해마다 변하고 지역마다 다른게 경쟁률이라고 하지만 간호직공무원을 채용하는 인원이 최근 크게 증가하면서 공무원 경쟁률은 크게 수험생들에게 유리해지고 자신감을 심어주기에 좋습니다 최근 3년간 많은 채용인원으로 자연스럽게 경쟁률이 눈에띄게 낮아진지역들이 많습니다.

 

교대근무를 하며 생활리듬이 망가지고 체력이 약해지면서 많은분들이 힘들어하죠. 가장 힘든게 사실 교대근무니까요 하지만 높은 워라밸과 정년보장 그리고 자격제한시험이라는 간호직공무원을 준비할 이유는 확실하죠. 망설이는 분들이 계신다면 진지하게 고민해보는것도 좋아 보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