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통의 계절입니다.
오늘은 2020년 2월 8일 치뤄진
제 18회 사회복지사 1급의 합격률에
대해서 알려드리려 합니다.
앞선 포스팅으로
사회복지사 1급의 최근5개년의
합격률에 대해서 말씀드렸었는데요.
난이도의 높낮이가 일정치가 않아서
50%가까이 합격률이 올랐던 적도있고
어렵게 나오기도해서 뚝 떨어진
회차도 있었는데요.
물론 쉽게 나와서
60점만 넘으면 되는 절대평가
시험인 만큼 쉽게 나온다면
너도좋고 나도좋고 더할나위없이
좋겠지만 시험이 어려워도 너무
어렵게 나온다면 말이 달라집니다.
왜냐하면 시험응시의 기회가
1년에 단 한번이기 때문에 한번
그르치게 된다면 속절없이 또
1년을 기다려야 합니다.
자격증을 꼭 필수로 따야 자신이
원하는 목표로 향해 갈수있다면
더 안타까운 상황이 되죠.
물론 이번 18회 시험과 더불어
최근의 시험들은 합격률이 일정하게
분포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수
있는데요.
이렇게 난이도를 맞춰서 출제
해야하는 출제위원회에서도
쭉 신경써서 문제를 만들어야겠죠.
18회 시험 합격률
33.21%입니다.
최근
27%(2017년)-33%(2018년)
-34%(2019년)-33%(2020년)의
흐름을 확인해볼수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코로나 때문에 응시율이
많이 떨어지지 않을까 했는데
앞선 시험들은 잘 모르겠지만
그렇게 떨어진 느낌은 아닙니다.
이젠 사회복지사 1급 시험의
난이도가 자리를 잡았다고
무방하겠네요. 30%내외로 합격자를
배출하려고 하는게 방침인듯 합니다.
시험에 붙으신 분들이 있으면
떨어진 분들도 계시겠죠.
특히 아쉽게 떨어진 분들은
절치부심의 자세로 내년시험은
미리미리 준비해서 충분한 점수로
합격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다음 포스팅으로는
1급시험의 합격후기에 대해서
적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